
2022년 개정 교육과정 초등 과학 교과와 연계해 초등 물리와 화학을 정복할 수 있는 ‘깨칠이 과학영재 만들기’가 출간됐다.
과학적 상상력은 우리를 둘러싼 다양한 현상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이를 가장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영역이 물리와 화학이다.
책은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초등 과학 교과서 32개 단원 중 ‘운동과 에너지(물리학)’와 ‘물질(화학)’ 분야의 14개 단원을 선정, 각 단원에서 2~4개의 핵심 주제를 뽑아 총 36개 주제를 심층적으로 탐구한다.
각 주제는 ‘과학적 용어 알기 → 관련 스토리 → 핵심 개념 → 한 걸음 더 나아가기(심화) → 영재성 키우기 문제’의 흐름으로 구성, 독자가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교과서 속 과학을 생활과 연결해 바라보기 시작하면 무심코 지나쳤던 현상에서도 다양한 궁금증과 호기심이 생겨난다.
책은 ‘내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으면 낯설게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 ‘배달시킨 짜장면의 포장 비닐이 움푹해진 이유는 뭘까?’ ‘음료수 속 빨대는 왜 꺾여서 보이는 걸까?’ ‘나무 의자와 쇠 의자는 왜 똑같은 날씨에서도 온도 차이가 날까?’ ‘크리스마스트리의 전구의 불이 차례로 꺼졌다가 켜지는 원리는 뭘까?’ 등 흥미진진한 질문들을 다양한 그림과 사진, 이야기로 담아냈다.
출판사 관계자는 “학교 수업 때 배운 내용과 연결하여 생각할 수 있도록 풍부한 사례와 함께 자세한 지식을 전달한다.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독자는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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