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25 06:56
뉴스 > 외교·통일
한·미, 원자력·핵잠 협력 속도 낸다
관세 압박 속 안보·원자력 협력 병행… 패키지 협상 해석도
김선민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6-02-05 13:42:02
▲ 조현 외교부 장관이 3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외교장관회담을 갖기 위해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과 미국이 핵연료 농축·재처리와 핵추진 잠수함에 대해 실무차원의 협의를 조속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외교부는 조현 외교부 장관이 4일(현지시간) 크리스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과 면담해 한미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FS) 이행과 양국 간 원자력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양측은 JFS 중 농축·재처리 분야와 핵추진 잠수함 협력과 관련해 구체적 진전을 조속히 만들어 나갈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조 장관은 “농축·재처리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통해 한미 간 전략적 원자력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국 측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라이트 장관은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광고
양측은 최근 양국 원전 기업 간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제3국 공동진출 등 민간 원자력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미국의 이 같은 태도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관세 인상 가능성을 거론하는 상황에서 안보기술은 협력하겠다는 뜻을 나타내며 투자확대를 요구하는 패키지 협상 전략의 일환으로도 풀이된다.
#조현     #외교부     #핵잠     #원자력     #농축     #재처리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45,346 ▶
어제 163,253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