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당진시4-H연합회가 깨끗한 농촌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농촌 생태계 조성을 위해 10일 석문면 간척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회원 15명이 참여해 석문 간척지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농경지와 하천 주변을 정비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적은 인원이었지만 환경보호에 앞장서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다.
문소영 회장은 “우리 손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농촌을 가꾼다는 생각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화 활동에 나섰다”며 “농업 분야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4H연합회는 청년 농업인의 농업기술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실천 중심의 활동을 지속하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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