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가 미국을 대표하는 문학상인 전미도서비평가협회(NBCC) 어워즈의 소설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NBCC는 20일(현지 시간) 2025년도 소설 부문 최종 후보로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영문제목 We Do Not Part)'를 포함한 5개 작품을 발표했다. 수상자는 오는 3월 26일 발표된다.
이번에 후보에 오른 한강의 작품은 이예원과 페이지 모리스가 번역했다.
미국 문학계에서 최고 수준의 권위를 인정받는 NBCC는 1975년부터 매년 영어로 쓰인 최고의 책을 골라 시·소설·논픽션·전기 등 부문별로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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