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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남친' 中 도둑시청... 넷플 미서비스에도 별점 수천 개
서경덕 교수 “중국 내 불법시청 일상... 中당국 나서야”
신혜정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6-03-17 09:51:22
▲ 중국 소셜미디어 플랫폼 더우반의 '월간남친' 리뷰 사이트. 서경덕 교수 SNS 캡처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이 글로벌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불법시청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중국에서 일부 누리꾼들이 ‘월간남친’을 훔쳐보고 있다고 비판했다.
 
실제로 중국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더우반(豆瓣)에는 '월간남친'의 평점(7.5점)과 3500여개의 리뷰가 올라와 있다.
 
서 교수는 중국에서 넷플릭스가 정식으로 서비스되지 않는 점을 지적하며 불법시청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월간남친'은 걸그룹 블랙핑크의 지수와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출연한 로맨틱 코미디로, 6일 공개 이후 3일 만에 '글로벌 주간 톱10 비영어 TV쇼 부문' 4위에 올랐다. 또 홍콩, 멕시코, 브라질 등 34개국 톱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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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교수는 "중국 내에서 '불법시청'은 일상이 된 상황“이라며 ”중국 당국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월간남친     # 넷플릭스     # 중국     # 불법시청     # 서경덕     # 더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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