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횡성군의 횡성시네마가 모든 영화를 1000원으로 관람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횡성군은 문화체육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의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이 같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간 침체되었던 지역 내 영화 관람 문화를 되살리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생활을 보다 풍요롭게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별 할인 혜택은 예산 소진 시까지 약 65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제공된다. 관람권 예매는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횡성시네마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매는 1인당 최대 2매로 수량이 제한되며, 회원 로그인 후 할인 쿠폰을 적용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장 발권의 경우 1인당 구매 매수 제한 없이 선착순으로 가능하지만, 전화 예매는 지원되지 않는다. 또 상영관 전체를 대관할 경우에는 할인권 사용이 제한된다.
우광수 횡성군문화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군민이 부담 없이 극장을 방문해 영화를 즐기며 일상의 즐거움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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