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등록사채는 ‘불법 사금융’ 명시

오피니언
사설
데스크칼럼
전문가칼럼
기자수첩
인터뷰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행정·자치
외교·통일
북한

사회
사건·사고
사회·노동
복지·여성
교육·취업
주거
국방·군사
의료·보건
교통·환경
부음·인사

경제
경영·CEO
재벌·대기업
중견·벤처
경제정책
소비자
시정·구정
경제사건
거시경제

산업
전기·전자
건설·자동차
조선·해운
유통·물류
제약·바이오
식품·요식
여행·항공
광고·미디어
창업&프랜차이즈
IT·과학

생활경제
중기·벤처
유통·물류
식품·요식
소비자
창업&프랜차이즈
백년가게
소상공인

금융
금융일반
은행
증권
보험
제2금융

건설부동산
일반
건물
토지
아파트

국제
일반
국제경제
국제사회
국제정치
글로벌클라스

문화
문화일반
책·출판
전시·공연
여행·축제
종교·학술
미디어
반려동물
음식·맛집
건강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스포츠산업
스포츠종합
야구
축구
골프
농구·배구

포토
정치·경제
사회·국제
문화·연예
스포츠·일반

부의지도
우리동네명사들
인물별 보기
그래프 보기

최신기사

전국

신문PDF

창간 8주년을 축하합니다.

Update : 2025-07-22 23:26

창간 8주년을 축하합니다.

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산업 생활경제 금융 건설부동산 국제 문화 스포츠 포토 전국 부의지도

로그인

- Latest News
- 기오스모시스의 수행적 구현… 우창훈 초대전 ‘무의식과 신명’
  
  무허가 스테로이드 직접 제조·판매한 일가족 검거
  
  단통법 폐지 첫날, 시장은 ‘조용’
  
  [우리동네 명사들] ‘전지적 독자 시점’으로 스크린 복귀… 나나 “액션, 묘한 희열 느껴”
  
  무더위 속 이색 피서지 아쿠아리움
  
  단통법 오늘 폐지… 이통사 보조금 전쟁 시작
  
  미등록사채는 ‘불법 사금융’ 명시
  
  기자회견 연 이철규 “임성근과 일면식 없어”
  
  EU 등 28개국, 이스라엘 규탄 성명 “가자 폭격 즉각 중단하라”
  
  기장군, 지자체·기업 상생모델 구축 위한 큰 걸음
  
  그래슬리 “FBI, 힐러리 봐주고 트럼프는 파헤쳤다”
  
  갑자기 늘어난 ‘인형 뽑기방’
  
  ‘사육곰 산업’ 종식되는 그날까지
  
  신임 국무위원 참석한 국무회의
  
  “여름방학이다”
  
  충남폴리텍, 고교 교사들 대상 ‘자동차 셀프정비 교육’ 성료
  
  김병기 “수해 복구 지원 입법 서두를 것”
  
  국립공원공단, 무더위 쉼터 176곳 운영
  
  청양군, 농산물 가공·유통 ‘혁신모델’ 구축
  
  김병수 김포시장, 폭염 취약계층 가정·무더위쉼터 찾아 시민 건강·안전 점검 나서
  
  “재판 없는 대통령” 이재명 형사재판 5건 모두 중단
  
  윤석열·김건희 동시 소환 통보… 3대 특검, 정조준 수사 가속
  
  강선우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갑질 논란 속 임명 강행 수순
  
  “나경원, 구치소 들락거려…장동혁, 내부에 수류탄” 윤희숙의 반격
  
  유한양행, 피로회복용 일반약 ‘유한메가비타액’ 출시
  
  부산도시공사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적용 기술 살펴
  
  중고거래 사기·후기 조작 근절… 전자상거래법 손본다
  
  대전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 설명회’ 개최
  
  ‘보듬이’와 함께하는 희망… 희귀질환 인식제고 공모전 결과 발표
  
  종근당바이오 보툴리눔 톡신 ‘티엠버스주’ 출시
  
  <
  
  >

이 시간 주요기사

뉴스 > 포토경제

스카이데일리 포토

미등록사채는 ‘불법 사금융’ 명시

“제도권금융과 구별한다”

박미나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5-07-22 17:34:40

▲ 한국대부금융협회가 경찰, 법원 등에 미등록 불법 사채에 대해 ‘불법 사금융’이란 공식 명칭을 사용해 달라고 공식 요청한 가운데 22일 서울 시내에 대출 관련 광고물이 부착 돼 있다. 대부금융협회 따르면 오늘부터 제도권 대부금융과 불법 사금융의 구분을 명확히 한 ‘대부업법 개정안’이 시행된다. 이를 통해 제도권 대부업과 불법사금융의 구분에 대한 혼동을 줄이고 등록 대부업에 대한 국민 인식을 개선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나 선임기자 ⓒ스카이데일리

박미나 기자 mina092@skyedaily.com 기자페이지 +

후원하기

정기 후원
일반 후원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스카이데일리는 온라인 판 스카이데일리닷컴과 32면 대판으로
매일 발행되는 일간종합신문 스카이데일리(조간)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후원자 분들께는 지면광고를 하고자 하실 경우
특별 할인가격이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