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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레곤의 아트워크 담긴 세번째 하이볼' 출시
피스마이너스원 데이지 하이볼… 론칭 기념 8억8000만 원 기부
이유경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5-06-15 02:36:14
▲ 지드레곤이 '피스마이너스원 프리미엄 하이볼 론칭 파티 더 시그널'에 참석해 자신이 디자인한 아트워크가 담긴 세 번째 하이볼 출시를 축하했다. ⓒ피스마이너스원
 
지드레곤의 아트워크가 담긴 세 번째 하이볼이 공개됐다.
 
지드레곤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는 1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세번째 하이볼 출시를 기념하는 ‘피스마이너스원 프리미엄 하이볼 론칭 파티 더 시그널’을 개최했다.
 
피스마이너스원 데이지 하이볼은 위스키·꼬냑 베이스로 알코올 도수는 8.8%다. 지드레곤이 직접 디자인한 아트워크가 캔 표면을 장식했다.
 
지드레곤의 아트워크는 불완전한 데이지를 각기 다른 표현과 컬러·질감으로 표현하면서 ‘있는 그대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의미와 ‘우리 모두가 각자의 결핍을 안고 함께 살아간다’는 연대감을 시각적 메시지로 전달했다.
 
▲ 지드레곤은 '피스마이너스원 데이지 하이볼' 공개를 기념하며 '저스피스 재단'을 통해 청소년 알코올중독 치료 지속을 위한 8억8000만 원을 기부했다. ⓒ피스마이너스원
 
이는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스토리'라는 주제로 소개된 하이볼 가운데 세 번째 버전이다. 앞서 화이트와인을 소재로 한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블랙)’과 레드와인 베이스의 ‘피스마이너스원 레드 하이볼(레드)’이 각각 4월9일과 5월27일 출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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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은 지구에 부족한 결핍(평화·감정·공존)을 채우기 위해 갤럭시(은하계)에서 보내진 하이볼이다.
 
지드레곤은 “술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피스마이너스원은) 맛있는 술”이라며 “많은 사람들의 성원과 관심으로 다양한 행사로 이어지고 있는 사실에 기쁘다”고 말했다.
 
지드레곤은 현재 자신이 설립한 마약퇴치재단인 ‘저스피스 재단’에 명예이사장으로 소속돼 있다.
 
▲ 민승배 BGF리'피스마이너스원 프리미엄 하이볼 론칭 파티 더 시그널' 행사에 참석한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는 CU편의점이 피스마이너스원 제품의 유통을 담당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소감을 밝혔다. ⓒ피스마이너스원
 
지드레곤은 기부가 규모에 상관없이 모두가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와 함께 재단을 통해 청소년 알코올중독 치료가 지속될 수 있도록 무한대(∞)를 상징하는 숫자 8과 관련된 8억8000만 원 기부를 결정했다.
 
기부와 관련해서는 “제품이 사랑을 받은 만큼 나누자는 생각을 해왔는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금액이 만들어졌다”며 “재단으로서 여러 가지 좋은 일에 역할을 하고 비록 알코올이지만 건강한 주류 문화 정립 등 의미 있는 일을 진행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는 행사에 참석해 “K·문화의 독보적인 스타 지드레곤과 대한민국에서 혼신의 열정을 태우며 세계로 나아갈 실력을 갖춘 주류 회사, 일상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CU가 한마음으로 함께해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이라는 혁신적이고 특별한 제품을 소개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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