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포항을 대표하는 별미인 구룡포 과메기를 직접 맛보고 지역 해양수산문화까지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경상북도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은 본격적인 과메기 출하 시기를 맞아 11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관람객을 대상으로 과메기 시식회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룡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과메기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 포항 수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식회는 과메기문화관 3층에서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과메기를 직접 맛보며 구룡포 특산물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준비된 재료가 모두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특히 과메기 출하철과 맞물려 진행되는 이번 시식회는 구룡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먹거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수산물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은 지역 해양수산문화와 과메기를 알리는 전시·체험 공간이다.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지역 수산업의 특색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시식회를 통해 관람객들이 구룡포 과메기의 맛과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특산품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람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