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전국노래자랑 성주군편이 내달 7일 오후 2시 성주 성밖숲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성주군은 본선 무대에 오를 참가자를 3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군민뿐 아니라 관내에 직장이나 사업장을 둔 사람, 학생, 지역 연고자 등이다. 현재 성주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본인이나 부모, 형제자매, 조부모 등의 고향이 성주인 경우 신청할 수 있어 출향인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읍면행정복지센터와 군청 기획예산실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예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예심은 내달 5일 오후 1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본선에서는 MC 남희석이 진행을 맡고 김용임, 강문경, 장한별, 황윤성, 박상웅 등이 초대가수로 출연한다. 참가자들은 노래 실력과 장기를 선보이며 본선 무대에 도전하게 된다.
전화식 군수는 “노래를 잘하는 것도 좋지만 함께 즐기는 게 더 중요하다”며 “성주와 인연이 있다면 누구나 도전하고 많은 분이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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